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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속의 증시] 글로벌 ‘경기부양’ 주식 ‘호재’ 이어진다- 미국‧유럽‧중국 경기부양 스탠스 유지…주식시장 강세 재료 ‘충분’

<핫이슈>

글로벌 ‘경기부양’ 주식 ‘호재’ - NH투자증권 WM데일리

미국과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이슈는 ‘경기부양’이었다. 미국은 통화정책회의(FOMC)를 통해 ‘인내심’ 문구를 삭제했지만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었지만 기준금리 수준 나타내는 점도표를 큰폭으로 하향 조정하며 경기부양 스탠스를 유지했다.

유럽의 QE 시행, 중국의 추가 완화정책 기대감 상승 등으로 세계시장에서의 주식시장 호조는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 주 현지시간 17, 18 양일에 걸쳐 열린 미연준의 통화정책회의(FOMC)를 끝으로 유로존 QE, 중국 양회, 미국 FOMC로 이어진 올해 1분기의 글로벌 주요 이벤트들이 일단락됐다.

유럽은 규모와 시기 모두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QE 시행으로, 중국은 성장률은 낮췄지만 추가적 완화정책의 여지를 남겨둠으로써 경기부양을 위한 정책공조의 스탠스를 확고히 마련했다.

미국의 경우는 일단 ‘인내심’이라는 문구 삭제로 금리의 6월 조기 인상 가능성은 열어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미국 수출둔화를 통해 달러강세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한 점과 2015년과 2016년 기준금리 수준을 나타내는 점도표(the dots)가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된 것으로 보아 실질적으로는 경기부양 스탠스를 유지했다고 판단된다.

FOMC회의 직후 달러지수는 그 동안의 상승세를 멈추고 1.8% 급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주식과 채권은 통화완화로 FOMC의 스탠스가 확인됨에 따라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S&P500는 1.2% 상승, 10년 미국채 금리는 13bp 하락하며 모두 강세 마감했다. 타글로벌 증시와 채권 역시 소폭 상승하며 동반 강세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FOMC 직후 보여진 자산가격의 변화는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는 양상이다. S&P500 지수는 FOMC회의 바로 다음 날 0.5% 하락하며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지 못했고, 미국채 10년물 역시 13bp 하락 후, 4.7bp 상승하는 등 하방 경직성을 높게 유지했다.

따라서 글로벌 자산시장은 여태까지의 큰 흐름을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유동성 공급 유지와 일본과 중국의 추가 통화정책 완화 가능성, 저금리로 인한 수익률 악화 기조가 이어지며 주식시장의 강세 재료가 충분한 상황이다.

채권의 경우 연준이 금리인상에 나서더라도 과거 대비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현저히 완만할 것이기 때문에 단기 상품 보다는 중장기물 위주의 강세가 예상된다.

달러화 강세 기조는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판단되나 연준이 3월 미팅에서 달러 강세에 대한 부담을 시사했고, 여태까지의 달러 강세가 금리인상을 선반영 했었던 만큼 당분간 횡보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피>

코스피 시장은 최근 외국인의 공격적인 매수세와 미국의 조기 금리인상 우려 완화로 급등세를 보이다가 잠시 ‘숨고르기 국면’에 들어서는 모습이다.

우선 4월 어닝시즌을 앞두고 이번주 국내 증시의 관심이 실적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지난해 4분기 어닝쇼크 이후 2015년 영업이익 전망치가 연초대비 완만하게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서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IT 수요 확대에 따른 전방산업 호조세가 강화되고 있는 반도체, 하드웨어 등 IT관련주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IT전방산업 호조 속에 부품, 장비, 소재 등 다운스트림 업체로의 트리클다운 효과가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또 미국의 견조한 소비 및 중국 내수시장 확대, 그리고 모바일 유통구조 변화 등이 실적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 운송(항공 및 육상 운송)과 생활용품, 의류 등도 관심 대상이다.

특히, 운송업종은 최근 항공 수송량과 택배 물량이 함께 증가되는 가운데 유류비 절감효과로 양호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익모멘텀이 강화되고있는 증권, 제약/바이오 등도 트레이딩 관점에서 여전히 유망한 업종으로 판단된다.

<해외증시>

SK증권 모닝콜

미국은 Fed의 이달 FOMC 가 끝나고 증시에 영향을 줄 만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달러 약세가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성급하게 올리지 않을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면서 달러 약세가 두드러졌다.

유럽증시는 상승마감했다. 투자자들은 ECB 의 양적완화로 인한 유로화 약세가 지역 경제를 회복시키는 한편 수출실적을 개선시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은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증권사들이 크게 주목받았다. 정책 기대감으로 인해 부동산업종에 대한 매수세도 급증했다.

일본증시는 일본 주식운용 잔액을 쌓아가려는 외인 매수세를 중심으로 장중 반등에 성공하며 15년래 최고가 기록했다.

<추천주>

삼성증권 모닝 데일리

한국항공우주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 사업(KFX) 수주를 통해 글로벌 기업 도약 기대. 항공 군수 시장 확대, 보잉과 에어버스 기체부품 수주로 고성장 지속.

LG생활건강

면세점 채널을 통한 프레스티지 화장품 매출 급증으로 수익성 개선. 사상최대 실적 경신으로 동종 업체 대비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SK하이닉스

과점화된 글로벌 메모리 시장내 차별화된 원가 경쟁력 보유. 경쟁업체인 마이크론의 미세공정 전환 차질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

SK C&C

2015년 반도체모듈·중고차 유통 등 신사업 본격화로 성장모멘텀 지속. SK텔레콤·SK하이닉스 등의 빅테이터 플랫폼 투자 확대 수혜.

삼성SDI

갤럭시 S6 출시로 소형전지 실적 개선, 반도체 소재 관련 매출 성장세. 중국의 전기차 보급 정책과 글로벌 배터리팩 업체 인수로 성장세 강화.

@환율

미국USD 1113.00 전일비 13.30 하락

일본JPY (100엔) 927.19 전일비 4.33 하락

유럽연합EUR 1204.38 전일비 1.27 증가

중국CNY 179.48 전일비 1.66 하락

@금리

CD(91일)(03.20) 1.86 전일비 0.01 하락

콜금리(03.19) 1.74 보합

국고채(3년)(03.20) 1.80 전일비 0.03 하락

회사채(3년)(03.20) 2.06 전일비 0.02 하락

@금

금 1184.80달러 전일비 15.70 상승 1.34%

백금 1142.20달러 전일비 21.40 상승 1.91%

은 16.87달러 전일비 0.77 상승 4.78%

팔라듐 778.70달러 전일비 13.30 상승 1.74%

@원자재

구리 5692.50달러 전일비 72.50달러 하락 -1.26%

납 1715.00달러 전일비 9.00달러 하락 -0.52%

아연 1998.00달러 전일비 13.00달러 상승 +0.65%

니켈 1만3575달러 전일비 15.00달러 상승 +0.11

@유가

두바이유 54.32달러 전일비 0.46 상승 0.85%

브렌트유 55.32달러 전일비 0.89 상승 1.64%

WTI 46.57달러 전일비 1.04 상승 2.28%

김태환_ 기자  |  kimthin@econovill.com  |  승인 2015.03.23  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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