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 일회용 전자담배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출시 두 달여만에 이미 전국 유통망을 형성하고 있어 전국 중소형 편의점 마트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대와 550번까지 흡입이 가능한 럭스 일회용 전자담배는 만족도도 매우 높은편 이어서, 매니아층까지 형성되고 있다.

럭스 일회용 전자담배는 충전식 전저담배의 불편함을 최대한 배제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별도의 배터리 충전이 전혀 필요 없으며, 언제든지 입에만 물어 흡입하면 되는 구조이다. 담배모양과 크기를 제외하곤 99% 흡사하며 실제 담배처럼 흡입하듯 담배 끝 부분에 붉은색 LED가 들어와 실제 담배를 피우고 있는듯한 착각까지 든다.

또한 담배보다 약간 더 두꺼운 정도일 뿐이기 때문에 매우 가볍고 휴대하기 편하다. 무엇보다 별도의 A/S가 필요 없다는 것이 장점이며 깔끔한 디자인은 여자담배로서 인기를 점차 늘리고 있다.

럭스 일회용 전자담배는 최대 550번까지 흡입이 가능한 전자담배로써 담배 3~4갑 분량까지 가능하며 AMERICAN / DH / 복숭아 / 맨솔 / 블루베리 총 5가지의 맛을 보유하고 있어 언제 어디서든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럭스 일회용 전자담배는 여러가지 불편함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미 전국 3백가 넘은 편의점에서 취급하고 있다.

자세한 취급문의 및 취급점은 www.luxbar.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