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바람이 차츰 온기를 되찾으며 야외활동에 좋은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이처럼 봄이 다가오면서 레포츠 활동, 소풍 등과 같은 야외 활동이 많아진다. 하지만 봄이 다가옴에 따라 황사 현상이 심해져 미세먼지농도가 높아지고 있다. 겨울동안 약해진 피부가 봄철 피부관리의 적인 황사와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기미나 주근깨, 잡티, 피부 트러블이 더욱 심각해져 피부 노화가 급속도로 일어난다.

특히 봄철은 공기 중 수분이 다른 계절보다 현저히 줄어들고,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 때문에 피부트러블과 함께 각질이 쉽게 일어나고 피부가 거칠어지면서 잔주름 또한 생기기 쉽다. 천연화장품 브랜드 보이드의 관계자는 “봄철 피부관리에 피부의 보습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봄철 피부관리 및 미백관리를 위해 천연화장품 브랜드 보이드의 미백화장품 ‘퓨어 화이트닝 로즈 세럼’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보이드의 ‘퓨어 화이트닝 로즈 세럼’은 천연성분을 통하여, 예민한 피부에도 피부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흰 피부로 가꿔주는 역할을 해주는 천연 미백화장품이다. 퓨어 화이트닝 로즈 세럼은 권백 추출물을 사용하여 겨울철 지친피부에 피부진정효과와 함께 활력을 되찾아준다.

또 미백기능성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맑고 흰 피부로 가꿔주며, 수분 저장고 트레할로스가 강력한 수분 보습막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해준다. 라벤더향을 이용하여 긴장감을 완화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아로마테라피효과와 아르간오일이 노화방지와 기미잡티가 생기는 것을 방지해 준다.

뿐만 아니라 다마스크 장미 캘러스 배양추출물을 사용하여, 안티에이징에 좋은 비타민C가 풍부해 봄철 피부관리에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권백추출물이 외부 자극으로 지친 피부에 활력을 되찾아주고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게라니올 성분에 의해 영양성분의 피부흡수를 촉진시킨다.

갈색의 예쁜병에 담겨져 있는 이 미백화장품 ‘퓨어 화이트닝 로즈 세럼’은 적은 양을 사용하여도 뛰어난 효과로 인해, 1일 2회 기준 1개월을 사용할 만큼의 넉넉한 양을 자랑한다. 세럼 한 병의 사용용량 즉, 한 달을 거쳐 사용 후에는 사용하기 전보다 한결 밝아진 피부 톤을 경험할 수 있다.

천연화장품 보이드의 관계자는 “잡티방지, 미백효과와 더불어 보습의 영양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보이드의 천연화장품 퓨어 화이트닝 로즈 세럼으로 다가오는 봄의 화창함보다도 더 산뜻한 피부를 가꿔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이드의 퓨어 화이트닝 로즈 세럼은 보이드 공식 홈페이지(http://www.beauid.com), 또는 대표전화(070-4239-5252)을 통해 구매 및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