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니나 도브레브 페이스북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캐나다 출신 여배우 '니나 도브레브'가 선정됐다.

미국 연예매체 레이브빈은 지난 28일(현지시각)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인을 발표했다.

그 중에 영예의 1위는 니나 도브레브가 차지했다.

니나 도브레브는 불가리아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자란 여배우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영화 ‘클로이’와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등에 출연한 바 있다.

2위에는 엠마누엘 크뤼퀴, 3위는 제시카 알바가 차지했으며 4위는 다이아나 애그론, 5위는 모니카 벨루치가 선정됐다. 

이어 6위 올리비아 와일드, 7위 스칼렛 요한슨, 8위 페넬로페 크루즈, 9위 헤이든 파네티어, 10위 안젤리나 졸리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