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영어전문 교육기업 아발론교육(대표 김대용)은 해외 명문교육, 리더십 교육, 문화체험 등 다양한 영어 몰입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2015 겨울방학 영어 영재 캠프’의 참가자를 모집이 프로그램에 따라 마감이 임박하였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의 보스톤 우수학군 공립학교 스쿨링을 진행하는 ‘미국 슈퍼스타 보스톤 스쿨링’을 비롯해 필리핀, 뉴질랜드, 캐나다 등 각 나라의 특장점을 살린 특화된 캠프 프로그램으로 개별 학습자의 성향과 학습 능력에 맞춘 양질의 교육 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다.

● 교육의 도시 보스톤에서 배우는 진정한 미국식 교육!<미국 보스톤 명문 공/사립학교 스쿨링 슈퍼스타>
미국 보스톤 명문학교 스쿨링 슈퍼스타는 Harvard, MIT가 위치한 보스톤 지역에서 미국 내 상위 2% 수준의 우수한 명문 공/사립학교 수업을 체험한다. 방과 후에는 주2회 예체능 수업, 주3회 ESL 영어심화수업 외에도 하버드 재학생 멘토들에게 시간 관리법, 수업준비 자세, 우선순위 정하기 등 하버드 학생들의 공부법에 대해 전수받는다.

주말 야외 액티비티는 하버드 재학생 멘토들이 동행하여 아이비리그 캠퍼스투어, 미국역사·문화탐방, 5박 6일 워싱턴, 뉴욕 지식문화탐방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한다. 슈퍼스타 참가생들은 “한국 알리기 캠페인”등 특별한 포트폴리오를 만들 뿐만 아니라 글로벌 문화소통법을 배워 글로벌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까지도 마련해볼 수 있다.

● 1:1/1:4 일 8시간 원어민 몰입수업과 한국인 문법 & 수학수업까지 <필리핀 몰입형 필스 캠프>
24시간 원어민 담임교사제로 EOP(English Only Policy)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1:1 개별수업 4시간, 1:4 그룹수업 2시간, 미국인 강사의 수업 2시간을 중심으로 매일 10시간 이상의 원어민 수업을 통해 영어실력을 단기에 최대한 끌어올리는 Immersion 프로그램이다.

일 1시간 수준별 맞춤 한국인 교사 문법수업은 원어민 수업에서 부족한 문법영역의 균형을 맞추고, 주 5회 한국수학 수업으로 학년별 선행 수업이 이루어져 캠프기간 동안 영어와 수학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다. 주 1회 주말 야외 Activity 수업으로 필리핀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리더십 향상은 물론 자신감과 의사소통 능력개발 등을 일깨워 주는 인성교육이 진행된다.

● 수준별 맞춤수업으로 부족영역 집중보완 및 영어의 6대 영역 향상 <필리핀 관리형 알라방 캠프>
알라방 캠프는 필리핀 최고 부촌 하우스 기숙사에 생활하며 각 방 원어민 담임제로 운영, 사감교사의 상담 및 생활관리로 캠프생활의 적응도를 높여 영어실력 향상에 집중시키고, 아발론 마닐라 교육센터 ASIS에서 매일 12시간 이상의 집중 학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1, 1:4 원어민 몰입수업을 중심으로 1:4 미국인강사의 수업이 추가되어 영어의 6대 영역의 기본기를 다지고, 수준별 수업을 통해 부족한 영역을 채워주기 때문에 기본기가 약한 학생이나 실력이 우수한 학생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적합한 프로그램이다.

24시간 영어를 생활화하고 매일 집중 어휘암기와 테스트 및 정기적인 독서지도관리를 통해 어휘수준을 높이게 한다. 매일 1시간 한국선생님의 문법수업과 매일 1시간 한국수학 선행수업이 보강되며, 방과 후 기숙사에서 진행되는 심화수업은 취약한 영역을 단기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 정통 영국식 교육시스템인 뉴질랜드 공립학교 스쿨링과 ESOL수업 병행 <뉴질랜드 공립학교 스쿨링 슈퍼루키 캠프>
뉴질랜드 슈퍼루키는 정통 영국식 교육시스템을 추구하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시 우수 학군 내 명성 있는 공립학교에서 4주간 ESOL(국제학생을 위한 집중영어수업) 수업 후 현지학생들과 함께 정규학교 수업에 참여하여 스쿨링 프로그램의 적응도를 높인다.

방과 후에는 문화테마수업, 수학 자율학습, 스포츠 체험 그리고 문법수업을 통해 영어학습에 동기를 부여한다. 또한 Buddy(친구)제도를 통해 빠른 적응으로 즐거운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게 한다. 연수 기간 동안 홈스테이 생활을 통해 현지문화의 자연스러운 이해를 돕고 자립심을 형성할 수 있게 한다. 매주 토요일에는 뉴질랜드의 광활한 자연에서 펼쳐지는 야외 액티비티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문화를 200% 체험할 수 있다.

● 북미 문화체험과 영어실력향상을 동시에! <캐나다 빅토리아 공립학교 스쿨링 슈퍼틴스>
캐나다 슈퍼틴스는 교육선진국 캐나다에서 8주 간 캐나다 학생들과 함께 공립학교 정규수업에 참여한다. 방과 후에는 주2일 한국인교사의 문법수업, 주3일 수학전문교사의 한국수학선행수업으로 아발론교육의 검증된 방과 후 학업관리가 진행된다.

주말에는 격주로 진행되는 News Making 수업으로 논리적 영어 말하기 연습을 하고, 다양한 야외 액티비티에서는 밴쿠버, 빅토리아, 미국 시애틀 2박3일탐방, 를 하면서 북미 현지문화를 접한다. 또한, 홈스테이 생활을 통해 현지의 문화를 경험하며 다양한 생활영어를 배우고, Pre-Schooling 프로그램으로 출국 전 온라인 동영상 선행학습과 공립학교 선행용어집을 제공하여 현지 학교수업 적응을 원활하게 한다.

각 캠프별 상세 내용은 아발론유학 홈페이지또는 문의전화(1577-5008)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