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1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 패션위크' 계한희 디자이너(KYE) 컬렉션에 참석한 배우 ‘노민우’. 사진=이코노믹리뷰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