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현대해상 제공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박찬종)은 25일 부산, 경남지역 집중호우와 관련하여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보조경기장 등에 ‘침수차량 긴급지원 서비스팀’ 을 설치하고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 및 긴급구호를 실시한다.

26일 오전부터 현대해상 서비스 지정점인 하이카프라자 및 인근 제휴 정비공장의 견인기사들이 침수차량을 지정된 임시보관소로 신속히 견인 중에 있다. 또한, 전문적인 차량보상직원들이 파견되어 침수차량 무료 보상상담을 시행 중이며 현대해상은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하여 추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현대해상 보상지원부 박운재 부장은 “이번 집중 호우로 인한 수해로 피해를 입은 우리 고객들에게 신속한 보상처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최상의 서비스 지원에 대한 다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