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7일) CGV 왕십리에서 영화 '터널 3D'(감독 박규태) 시사회가 열렸다. 정유미, 연우진, 송재림 등이 출연하는 '터널 3D'는 국내 최초 Full 3D 공포영화다. 고급 리조트로 여행을 간 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우연한 사고로 사람을 죽이게 되고, 이들은 사실을 은폐하고자 시체를 숨기려고 20년간 출입이 금지된 터널로 향하게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스릴러물이다. 개봉은 오는 20일이다. 사진=이코노믹리뷰 이미화 기자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미화 기자 asiaemh@econovill.net 다른기사 보기 구독신청하러 가기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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