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궁은 오늘(30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야간개장 한다. 문화재 보호를 위해 관람 인원수도 하루 천5백 명으로 제한했고, 8월5일은 하루 휴관한다. 인터넷 예매 현장도 지난주 시작한 지 한 시간도 안 돼 모두 동이 났다. 하지만 65살 이상 어르신과 외국인은 매일 100명 정도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표를 살 수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이미화 기자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미화 기자 asiaemh@econovill.net 다른기사 보기 구독신청하러 가기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경복궁은 오늘(30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야간개장 한다. 문화재 보호를 위해 관람 인원수도 하루 천5백 명으로 제한했고, 8월5일은 하루 휴관한다. 인터넷 예매 현장도 지난주 시작한 지 한 시간도 안 돼 모두 동이 났다. 하지만 65살 이상 어르신과 외국인은 매일 100명 정도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표를 살 수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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