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전기차(씨티카) 서비스 오픈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 박재성기자
전경련 신축회관(FKI Tower)에는 총32대의 전기차 완속 충전기 설치를 완료해 단일 건축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