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땅땅치킨]
현재 전국 30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치킨프랜차이즈 ‘땅땅치킨’이 KBS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의 제작지원에 나섰다.

드라마 ‘참 좋은 시절’은 배우 이서진, 김희선, 옥택연, 류승수, 김지호가 출연하며, 가난한 소년이었던 한 남자가 검사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 이야기를 중심으로 사람의 따뜻함을 담아 내고 있다.

매회를 거듭할수록 상승하고 있는 ‘참 좋은 시절’의 인기와 더불어‘땅땅치킨’ 또한 소비자들로부터 인지도와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땅땅치킨’은 ‘참 좋은 시절’의 제작지원뿐만 아니라, 지난 13년16.8% 시청률의 ‘돈의화신’, 19.5% 시청률의MBC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12년 27.7% 시청률의KBS1TV 저녁일일극‘힘내요, 미스터김’ 등의 드라마에 꾸준한 제작지원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확보 및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프랜푸드‘땅땅치킨’은 현재 10년동안 전국적으로 300여개의 가맹점을 ‘딴딴하게’ 운영하고 있다.

트렌드만 따라가는 프랜차이즈와는 달리‘홀·배달·테이크 아웃의 튼튼한 3way system, 1Pack·1cooking system을 통한 쉬운 운영, 최적의 입지선정’ 등의‘딴딴한 노하우’ 및 프랜차이즈 기본인 ‘딴딴한 시스템’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땅땅치킨 관계자는 “’참 좋은 시절’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서 고객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참 좋은 시절’이 따뜻함을 담아 내고 있는 것과 같이고객들에게 ‘참 좋은 치킨 브랜드’로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땅땅치킨’의 ‘딴딴한 노하우’는 땅땅치킨 공식 홈페이지(www.codd.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