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얏트 리젠시 인천

하얏트 리젠시 인천이 어린이날을 맞아 ‘도자기 만들기 교실’과 ‘어린이날 특선 뷔페’를 운영한다.

‘도자기 만들기 교실’은 5월 4일과 5일 오후 3시에 호텔 2층 대연회장에서 진행한다. 전문 도예가의 지도 아래 빚은 나만의 도자기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된다. 5세부터 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자녀 1명에 8만원, 부모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호텔 멤버십인 CATH회원은 7만원에 참가 가능하다. (세금 10% 포함)

또, 레스토랑 ‘8’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특선 뷔페’를 연다. 풍선으로 가득 꾸며진 레스토랑에서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 무알코올 칵테일 만들기, 캐리커처, 키즈 플레이 존 등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날 특선 뷔페는 5월 4일과 5일 점심, 저녁에 이용할 수 있으며 1인 8만8000원이다. 호텔 멤버십인 CATH회원은 6만1600원, 6~12세 어린이는 3만8500원에 이용 가능하다(세금 10%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