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이오페 제공
아이오페는 피부 깊숙이 수분을 채워 맑고 촉촉한 피부를 선사하는 ‘얼티미트 하이드로 크림(50ml, 4만2000원대)’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겨울철에는 피부가 예민하고 건조해져 충분하게 보습 관리를 하지 않으면 금세 칙칙하고 푸석해지기 쉽다. 이에 아이오페는 단순한 수분 크림을 넘어 피부 안에서부터 맑고 촉촉하게 케어해주면서 피부 장벽까지 강화해 보습력을 높여주는 ‘얼티미트 하이드로 크림’을 내놨다.

‘얼티미트 하이드로 크림’은 14가지 슈퍼프루츠 (Super Fruits) 추출물을 함유한 바이오 리포좀™(Bio-liposome™)의 항산화 효과를 통해 피부 장벽을 보호해 더욱 맑고 촉촉한 피부로 케어해준다. 피부 구성 물질과 유사한 리포좀 캡슐로 이루어진 바이오 리포좀™(Bio-liposome™)은 피부 친화력과 전달력이 매우 우수해 피부 깊숙이 수분을 채워준다. 또한 보습력이 뛰어난 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부에 매끄러운 수분막을 형성, 건조한 피부에 장시간 수분을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송진아 팀장은 “피부는 건조함을 시작으로 노화까지 이어지게 되는데 이를 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피부의 보습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얼티미트 하이드로 크림’은 피부 안부터 수분을 채워주는 것은 물론 피부의 장벽을 강화하는 기능을 더했기 때문에 보습 지속력이 뛰어나 겨울철 필수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