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화) 오후 4시부터 대설주의보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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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25일 오후 4시부터 강원 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오후 2시 특보에서 오후 4시 이후 강원도 북부산지, 중부산지, 남부산지에 대설주의보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전국 다수 지역에는 강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가 확대됐다.
강풍주의보는 경기도 안산·시흥·평택·화성, 충청남도 태안·당진·서산·보령·서천·홍성, 전라남도 고흥·여수·해남·완도·영암·무안·함평·영광·목포·신안(흑산면 제외)·진도·흑산도·홍도·거문도·초도, 전북자치도 고창·부안·군산·김제, 제주도, 인천 지역에 내려졌다.
풍랑주의보는 동해중부전해상, 동해남부 먼바다, 서해전해상, 남해동부 먼바다, 남해서부전해상, 제주도 앞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 등 해역에 발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