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일등복권편의점’ 4주 연속 2등 … 전주·파주 판매점도 2주 연속 [ER복권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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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196회차 추첨 결과, 전국에서 3개 판매점이 연속 당첨 기록을 이어갔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대구 달서구 대명천로 220에 위치한 ‘일등복권편의점’이다.
해당 판매점은 1193회부터 1196회까지 4주 연속 당첨권을 배출했다. 4회 모두 2등 1매씩으로, 한 달 동안 꾸준히 당첨자가 나온 셈이다. 또한 올해 총 15회 고액 복권을 배출했다. 1188회에서는 1등, 나머지는 모두 2등이었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276의 ‘훼미리마트 우아대로점’은 2주 연속 당첨을 기록했다. 1195회차에 2등 1매가, 1196회차에는 1등 1매가 나왔다.
또한 경기 파주시 문향로 51-1의 ‘신나는복권방’ 역시 2주 연속 당첨 행진을 이어갔다. 이곳은 1195회차와 1196회차에서 각각 2등 1매씩 배출했다.
한편, 로또 1197회차 추첨은 11월 8일 토요일 오후 8시 35분경 MBC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