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성 높은 중소형 평면 '고강역 신원아침도시 퍼스티지' 견본주택 4월 오픈
-고강역, 원종역 더블역세권, 브랜드 새 아파트로 완벽한 주거생활 기대
부천시 고강동 일원은 노후 아파트 및 빌라 등이 밀집된 지역으로, 새 아파트 소식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에 브랜드 새 아파트인 ‘고강역 신원아침도시 퍼스티지’의 견본주택이 4월에 오픈예정으로 주목된다.
이 단지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1층, 4개동(아파트 총 237세대, 근린생활시설 8개실) 규모로 계획돼 있다. 전용면적은 46㎡, 48㎡, 58㎡, 73㎡ 등 희소성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으로 1차 계약금 500만원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강역 신원아침도시 퍼스티지’는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 개발 호재 등 동시에 누릴 수 있어 호평 된다. 원종역(서해선)과 고강역 더블역세권 아파트로, 서해선을 비롯해 2, 5, 9호선으로 환승이 편리하다. 여의도와 강남, 을지로 등 직장 밀집 지역으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한 조건이다. 아울러 GTX-B, 신월IC, 다양한 버스노선 등 교통망이 풍부해 편리한 교통 생활이 예고된다.
학세권 아파트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도 갖췄다. 부천수주초·중·고교, 원종고교 등을 도보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원스톱 인프라와 녹지공간을 곁에서 누릴 수 있는 센트럴 라이프도 눈여겨볼 점으로, 시장, 도서관, 대형마트, 공원 등이 지근거리다.
사통팔달 더블 생활권도 편리한 생활을 기대하게 한다. 강서구, 양천구, 구로구 등과 맞닿아 생활권 공유가 가능하며, 신월IC 이용 시 마곡, DMC, 여의도, 가산까지 서울로 빠르게 연결된다.
‘고강역 신원아침도시 퍼스티지’ 가까이 예정된 개발호재 역시 매력을 더한다. 대장지구, 부천 영상문화 산업단지, 스마트시티, 제1경인고속도로 등 미래 비전을 기대하게 하는 굵직한 호재가 다양하게 예정돼 직간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관계자는 “지역에서 브랜드 새 아파트로, 각종 프리미엄을 두루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춰 벌써부터 주목하는 사람이 많다”며 “판상형 구조와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 감각적이고 트렌디 한 인테리어 등 단지 자체의 상품성도 우수해 입주 시 높은 주거 만족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대장지구 미래 비전이 시작되는 ‘고강역 신원아침도시 퍼스티지’는 건우아파트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신원종합개발㈜이 시공한다. 견본주택은 신중동역과 가까운 부천시 원미구 중동 에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