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엘, ‘클리어 테라피 타이트닝 패드’ 선보여
[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미미엘(mimiel)이 과다한 피지 분비로 느슨해진 모공 탄력과 지친 피부의 생기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토너패드 ‘클리어 테라피 타이트닝 패드’ 를 선보였다.
미미엘의 신제품 토너패드는 ‘스위스 핑크바늘꽃’ 으로 불리는 에필로비움 플레이스케리 추출물을 함유한 것이 특징으로, 피지조절에 도움을 주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인 ‘Oenothein B’ 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과도한 피지 분비로 탄력 없고 커진 모공에 도움을 선사한다.
아울러 히비스커스꽃 추출물과 병풀 추출물, 병풀 정량 추출물 등 3가지 수분 진정 레시피를 통한 3스텝 솔루션으로 민감하고 손상된 피부를 편안하게 달래주면서 피부를 탄탄하게 잡아준다.
먼저 히비스커스꽃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피부 손상을 방지하고, 병풀 추출물이 자극 받은 예민한 피부를 차분하게 진정시킨다. 여기에 병풀 정량 추출물이 피부 탄력과 건강함을 부여해 수분 장벽 강화까지 똑똑하게 케어한다. 무엇보다 ‘시카 화장품’ 으로 유명한 병풀 추출물과 병풀 정량 추출물이 각질과 홍조, 가려움 등의 트러블을 잡아주어 건강한 피부로 개선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처럼 수분 진정 에너지로 꽉 찬 미미엘의 토너패드는 생분해 가능한 100% 순면 재질로, 비건 인증까지 획득하여 피부 자극 없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다이아몬드 형식의 요철면으로 세안 후 노폐물과 각질 케어에 효과적이며 지름 8㎝의 빅사이즈 패드로 얼굴부터 발끝까지 어디에나 쉽게 쓸 수 있다.
미미엘 관계자는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피부가 예민해지고 피지분비가 심해진 분들, 넓은 모공과 각질 부각, 여드름 피부로 고민하는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한다” 며 “세안 후 패드 한 장으로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피부 타이트닝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고 말했다.
한편, 미미엘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