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웅진씽크빅
출처=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095720)이 스마트패드 없는 도서 멤버십 ‘베베북클럽 멤버십’을 신규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베베북클럽 멤버십’에는 도서 구매·체험 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와 딸기콩’ 및 ‘베베북클럽’ APP 콘텐츠, 북클럽 멤버십 혜택 등이 담겨있다. 

우선, ‘포인트’로는 뇌 과학 영아 전집 ‘오브레인’ 시리즈, 학습·교구·독서를 결합한 두뇌 비타민 ‘곰돌이’ 시리즈, 전자펜 ‘베베톡’ 등 42년 동안 전집을 개발해 온 웅진의 프리미엄 도서들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완독한 도서, 더 이상 이용하지 않는 도서는 최대 30%까지 마일리지로 보상해주는 ‘30% 바이백 보상’ 서비스도 지원한다. 마일리지로는 새로운 전집, 교구, 도서를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최대 어린이 오디오북 플랫폼 ‘딸기콩’과 ‘베베북클럽’ APP의 콘텐츠를 통해 자녀 월령에 맞는 교육적인 콘텐츠들을 선별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북클럽 멤버십 혜택으로 ‘웅진책방’과 ‘놀이의발견’ 결제 금액의 20%를 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김진각 웅진씽크빅 미래교육사업본부장은 “25개월 미만의 영유아기에는 정서 교류와 뇌 발달이 매우 중요하다”며 “’베베북클럽’은 고른 뇌 성장과 부모와의 애착 관계를 돈독히 만들어 주는 ‘스마트패드 없는 책 육아’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웅진씽크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