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

2022년형 XM3는 지난해 3월 출시한 XM3의 연식변경 모델로, 트렌디한 기술 사양과 디자인 강화를 시도하고 1.6 GTe RE 트림을 추가한게 특징이다.

수출 모델 '뉴 아르카나' 디자인을 적용해 글로벌 모델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했고, 신규 컬러인 '소닉 레드'도 추가했다. 트림은 6개에서 5개로 줄였고, 1.6 GTe 엔진 모델에 RE 트림을 추가해 기본 편의사양과 옵션을 강화했다.

이번에 추가된 '고속화 도로 및 정체구간 주행보조(HTA)' 기능은 운전 피로도를 크게 줄여줘 중·장거리 운전이 잦은 고객들에게는 유용하다.
XM3 TCe260 RE시그니처 트림에 기본사양으로 제공된다.

고객 편의성 강화를 목표로 커텍티비티도 업그레이드했다. TCe260 모델엔 원격 시동·공조 기능이 추가됐다. 온도 조절 뿐 아니라 'MY르노삼성' 앱을 통해 차량으로 목적지 전송도 가능하다. 출발 전 온도 조절부터 목적지 전송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

주유소나 식음료 업종에서 사용 가능한 인카페이먼트 기능도 동급 최초로 추가했다. 인카페이먼트는 모빌리티 커머스 차량용 결제 서비스로, MY르노삼성 앱을 통해 차 안에서 비대면 주유부터 드라이브스루 픽업까지 받을 수 있다.

2022년형 XM3에는 오토매틱 하이빔, 오토 홀드, 동급 최초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 360 주차 보조 시스템이 적용된다. 여기에 차선이탈 경보와 차선이탈 방지 보조,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측방경보 시스템, 후방교차 충돌 경보 기능도 갖췄다.

가격은 1.6 GTe ▲SE 트림 1천787만원 ▲LE 트림 2천13만원 ▲RE 트림 2천219만원, TCe 260 ▲RE 트림 2천396만원 ▲RE 시그니처(Signature) 트림 2천641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