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최근 전월세 신고제등 임대차 3법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의 거래가 얼어붙어 있다. 이에따라 부동산 중개수수료이 수입원인 공인중개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공인중개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경쟁이 심해지고 있으며 최근 정부의 부동산 중개수수료 인하 방침으로 부동산 중개업개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가장 유력한 개선 방안은 새로운 수수료 구간을 만들고 수수료율 적용을 기존보다 낮춘 뒤 누진공제액을 공제하는 방식이다. 이 방안이 도입되면 10억 원 아파트를 매매할 때 현재 최대 900만원인 중개 수수료가 550만원까지 내려가게 된다. 전세의 경우 보증금 6억 5000만원인 아파트의 중개 수수료가 최대 520만원에서 235만원까지 떨어진다. 이로인해 부동산중개수수료 만으로 수익을 얻기는 어려워지며 고정수익이 필요해졌다.

이 가운데, 대한민국 주택임대관리 대표브랜드 스마트하우스가 현재 회원 점을 모집하고 있다. 스마트하우스 회원점이 되면 다른 공인중개사와 달리 고정수익이 발생되고, 사업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주택임대관리 실무와 노하우 모두 교육을 진행하여 어렵지 않게 공인중개업과 겸업을 할 수 있다.

또 스마트하우스 본사로 주택임대관리 문의가 올 경우 바로 연결하여 수익을 최대한 빠르게 창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스마트하우스는 주택임대관리업을 중심으로 하는데 임대인의 원룸, 오피스텔, 상가주택 등을 위탁받아 관리하여 수수료를 받아 수익을 만드는 것이다. 임대인 입장에서는 체계적으로 건물을 관리하고 공실, 연체료에 대한 부담을 덜어서 선호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모델 소개를 기본으로 하여 단기간에 고정수익 창출방법, 주택임대관리 실무 노하우, 차별화된 임대주택 가차 상승비법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매주 화, 목 진행하고 있으나 변동될 수 있으니 스마트하우스 홈페이지에서 일정 확인 후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2월 내에 사업설명회 참여 시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주거용부동산자산관리 교재를 선착순 20명에게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