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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볼만한 공연과 전시

★ 두 도시 이야기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한 남자의 사랑을 그린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가 8개월 만에 돌아왔다.

18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도시 이야기>는 찰스 디킨스의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런던과 파리를 넘나드는 수십 년간의 시간을 한 무대에 풀어놓았다.

19인조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를 함께 들을 수 있는 이번 무대는 특히 류정한, 윤형렬, 카이, 최현주, 임혜영 등 초연 멤버들이 대부분 앙코르 공연에 합류했다.

또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캐스트로 ‘시드니 칼튼’을 연기한 제임스 바버가 연출을 맡아 눈길을 끈다.

기간 2013년 6월 21일~8월 11일

장소 샤롯데씨어터

 

 미국 미술 300년 전

미국 미술 300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첫 대규모 전시가 열린다.

18세기부터 20세기까지 미국 미술의 역사적 흐름을 조망하는 <미국 미술 300년>은 168점의 회화, 공예품을 통해 미국 역사의 주요 흐름과 미국 미술의 각 시대적 특징을 선보인다.

모두 6부로 이루어진 전시에서는 △아메리카의 사람들 △동부에서 서부로 △삶과 일상의 이미지 △세계로 향한 미국 △미국의 근대 △1945년 이후의 미국미술로 구성돼 아메리카의 초상부터 앤디 워홀의 작품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전시와 연계된 체험형 어린이 미술 전시와 시민 특별강좌 등도 진행된다.

기간 2013년 6월 18일~9월 1일

장소 대전시립미술관

 

 하이스쿨뮤지컬

슈퍼주니어 려욱, f(x) 루나, FT아일랜드 이재진, 배우 강동호 등 아이돌 멤버가 대거 등장해 주목받은 <하이스쿨뮤지컬>이 국내에서 첫 막을 올린다.

청춘 남녀들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하이스쿨뮤지컬>은 이스트 고등학교 농구부의 주장이자 교내 최고 인기남인 ‘트로이’와 무대 공포증을 가지고 있지만 꿈이 많은 과학천재소녀 ‘가브리엘라’를 중심으로 꿈에 대한 열정과 우정, 사랑 등을 팝 음악과 춤으로 표현한다.

한편, 2006년 뮤지컬 영화로 제작된 미국판 <하이스쿨뮤지컬>은 전 세계 100개국 2억 5000만 명의 관람 인구를 기록한 동시에 TV 방영 이후 OST 수록곡 중 총 9곡이 빌보드 싱글 차트에 동시에 오르기도 했다.

기간 2013년 7월 2일~9월 1일

장소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백아란  |  alive0203@econovill.com  |  승인 2013.06.24  14: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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