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투명함에 광채와 촉촉함 더한 ‘24시간 수분 광채 크림’ 출시

신제품과 ‘투명 에센스’ 함께 구매하면 스페셜 체험 키트 증정

봄맞이 스킨케어 방법이 고민이라면 2013년 화이트닝 키워드 ‘투광(透光’)’ 피부에 주목하자. ‘투광’ 피부는 투명하게 광채가 나는 피부로, 단순히 피부를 ‘하얗게’ 관리하는 화이트닝을 넘어선 새로운 화이트닝 트렌드다.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새 화이트닝 트렌드에 발맞춰 투광 피부를 완성하는 ‘24시간 수분 광채 크림’을 출시한다. 24시간 수분 광채 크림은 키엘의 40년 보습 노하우와 자사만의 화이트닝 테크놀로지가 집약된 제품으로 차세대 비타민 액티베이티드 C가 함유돼 색소 침착과 투명도를 동시에 개선한다.

또한 피부 수분 보유력을 강화하는 글리세린과 세라마이드를 포함해 24시간 보습 효과를 제공하며 촉촉함까지 더했다. 파라벤, 인공 향, 인공 색소가 들어 있지 않아 모든 피부에 사용 가능하다.

키엘은 24시간 수분 광채 크림과 ‘투명 에센스’ 대용량 한정판 사이즈 출시를 기념해 투명 광채 피부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명 에센스와 24시간 수분 광채 크림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 키엘의 수분 화이트닝 라인을 체험할 수 있는 ‘수분 화이트닝 체험 키트’를 증정한다.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저자극 BB(비비크림)에 비타민 C 에센스를 더한 비타민 CC 크림 여행용 사이즈까지 포함돼 있어 더욱 특별하다. 이 증정 행사는 2월 한 달 간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키엘 페이스북(http://www.fb.com/kiehls.korea)에서는 선착순 1만명에게 투명 에센스 1.5㎖와 24시간 수분 광채 크림 1.5㎖를 받을 수 있는 2종 샘플 쿠폰 증정 이벤트가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키엘 커뮤니케이션팀 박소희 차장은 “투명하게 빛나는 투광 피부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화이트닝 기능과 함께 촉촉한 피부가 중요하다”며 “완벽한 시너지를 이루는 투명 에센스, 24시간 수분 광채 크림과 함께 더욱 촉촉하고 투명한 광채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키엘의 신제품 24시간 광채 수분 화이트닝 크림은 50㎖ 6만9000원대로 전국 백화점 키엘 매장과 키엘 삼청동 부티크 및 공식 온라인 몰 e-부티크(www.kiehls.co.kr)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