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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 코치 : MTB, 대자연을 달리며 스릴까지

MTB. 대자연 속을 달리며 모험심을 기를 수 있 다는 점이 바로 MTB의 매력이다.

국내 MTB(mountain bike) 동호회는 200여 개 정도. MTB는 산에서 타는 자전거로 산악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부품 및 장치, 프레임 등을 강력하고 튼튼하게 최적화한 자전거를 뜻한다. 힘을 정확히 전달해주는 일자 핸들이 장착되어 있으며, 앞·뒷바퀴의 강력한 제동장치와 심한 요철이 있는 타이 어는 충격과 미끄럼을 방지한다. 또 굴곡이 심한 경사도에도 대응할 수 있 도록 보통 21~27단 정도의 기어가 장착되어 있다.

모험심·성취감 얻고 스트레스 해소에 제격

우리나라 국토의 3분의 2는 산악지형으로, 전국의 명산과 가까운 뒷산 의 구릉 등 거친 지형이 모두 MTB를 즐기기 위한 최적의 코스인 셈이다. MTB의 매력은 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를 즐길 수 있다는 것. 또한, 험한 산 길을 헤치고 바위와 나무 등 장애물을 극복하면서 모험심과 성취감도 얻을 수 있다. 쾌감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는 점도 레포츠로 사랑 받는 요인이다. MTB는 전신근육을 사용하는 스포츠로 심폐기능 강화 및 하체 단련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난이도 제각각, MTB 트래킹 vs. MTB 산악 투어링

MTB는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최근 레저용으로 각광받는 MTB 트래킹은 자연 상태의 완만한 산길을 누비는 스포츠로 가족 단위로 참가해 모험심과 협동심을 기르기에 좋다. 코스의 난이도와 소요시간이 세분화되어 자신의 기량에 맞춰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보통 1~2시간 이 소요된다. 반면, MTB 산악 투어링은 거칠고 가파른 산길을 빠른 속도 로 달리고 많은 운동량을 요구하기 때문에 동호회나 선수 중심으로 진행되 는 경우가 많다. MTB는 올림픽, 아시안게임, 전국체전의 정식 종목 으로 앞으로 그 인기와 전문성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프로대회 경기 종목 중 크로스컨트리는 1996년 제26회 애틀랜타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유명해졌고, 다운힐은 가장 화려하고 인기가 높아 ‘산악자전거의 꽃’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울산, 영주 등 굵직한 아마추어 전국대회 곳곳에서

최근 건강한 여가활동이 주목받으면서 MTB의 인기도 급상승했다. 전국 각지에서 MTB 대회가 활발히 개최되고 참가 동호회 수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올해 5월에는 경북 영주에서 제3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 10월에는 울산 중구에서 제4회 입화산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열렸으며, 11월 10일 울산 영남 알프스 일대에서 열리는 제 13회 대통령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도 전국 MTB 동 호회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MTB의 가격은 외제와 국산, 종류와 품질 등에 따라 50만 원 대에서 몇 백만 원에 이르기까지 차이가 있으므로, 여러 조건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필요한 상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또 기능이 검증된 보호장비를 착용해 부상을 방지하는 것도 중요한데, 간편한 옷차림에 헬멧과 팔꿈치·무릎 보호대, 장갑 등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MTB 초보자는 전문학원이나 동호회를 통해 꾸준히 실력을 쌓고 충분한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으로 몸의 근육을 풀어준 뒤 타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국내에서 MTB 즐기기 좋은 곳 난지한강공원 MTB 코스장 서울시 마포구 한강난지로 162 내 자전거공원 경륜훈련원 MTB코스 경북 영주시 순흥면 태장리 방장산 MTB 숲길 전북 고창군 고창읍 방장산 일대 경천대 MTB 코스 경북 상주시 사벌면 삼덕리 경천대 일대

본 기사는 건강보험 제 2012.11월호 기사입니다.

이코노믹리뷰 컨텐츠기획팀  |  ywj30@econovill.net  |  승인 2013.05.17  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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