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빨간펜이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한다.

교원 빨간펜은 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아이캔두 수준별 학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유교전에 참가했다. 유교전은 10세 이하 자녀의 학부모 및 교육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유아동 관련 교육 및 용품, 서비스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유아동 전문 전시회다. 

유교전 참여와 더불어 아이캔두 사전 상담신청 및 상담 완료 고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후 1시 이후 빨간펜 부스를 방문하거나 사전 상담을 신청한 선착순 고객 30명에게 매일 '아이캔두 학용품 세트'를 제공한다. 학습 상담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5만원 상당 연령별 소전집을 무료 증정한다. 또 유교전 현장에서 아이캔두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연령별 사은 전집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현장에서 아이캔두 또는 도요새 학습 프로그램 계약 시 최대 20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마일리지는 교원 빨간펜 멤버십 상품 계약 시 고객에게 지급되는 포인트로 학습 프로그램 및 전집·생활용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또 한 가족 내에서 두 자녀가 동시에 아이캔두를 계약하면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캔두는 초개인화 맞춤 학습 솔루션을 제공하는 Ai(인공지능)학습이다. 누리키즈(4~7세)와 초등생(초등 1~4학년) 대상 프로그램이 있다. 몰입감 있는 학습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실사형 Ai 튜터와 메타버스 교실을 도입했고, 가상 학습 공간인 아이클래스에서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학습할 수 있다. 

‘아이캔두 누리키즈’는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형 콘텐츠 1만 5천개를 지원하고, 아이의 학습 수준이나 성향 등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콘텐츠와 솔루션도 제공한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할 계획이다”라며 “자녀와 함께 유교전에 방문해 알파세대에 최적화된 아이캔두를 체험하고 혜택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