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2022 공예주간 개막전 '촉각의 순간들(Touch in the Dark)'을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촉각의 순간들은 촉각 중심으로 사물을 인식하는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공예 특별전시로 촉각 책과 3D 졸업앨범 등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19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2022 공예주간 개막전 '촉각의 순간들(Touch in the Dark)'을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촉각의 순간들은 촉각 중심으로 사물을 인식하는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공예 특별전시로 촉각 책과 3D 졸업앨범 등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19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2022 공예주간 개막전 '촉각의 순간들(Touch in the Dark)'을 찾은 관람객들이 경복궁 점자 안내문을 읽고 있다. 촉각의 순간들은 촉각 중심으로 사물을 인식하는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공예 특별전시로 촉각 책과 3D 졸업앨범 등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19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2022 공예주간 개막전 '촉각의 순간들(Touch in the Dark)'을 찾은 관람객들이 경복궁 점자 안내문을 읽고 있다. 촉각의 순간들은 촉각 중심으로 사물을 인식하는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공예 특별전시로 촉각 책과 3D 졸업앨범 등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다.사진=박재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