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2022 공예주간 개막전 '촉각의 순간들(Touch in the Dark)'을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촉각의 순간들은 촉각 중심으로 사물을 인식하는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공예 특별전시로 촉각 책과 3D 졸업앨범 등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19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2022 공예주간 개막전 '촉각의 순간들(Touch in the Dark)'을 찾은 관람객들이 경복궁 점자 안내문을 읽고 있다. 촉각의 순간들은 촉각 중심으로 사물을 인식하는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공예 특별전시로 촉각 책과 3D 졸업앨범 등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키워드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박재성 기자 pjh3714@econovill.com 다른기사 보기 구독신청하러 가기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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