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위해 회사에 출근하는 것이 항상 즐겁고 좋을 수는 없다. 그러나 기업이 나서서 직접 직원들의 행복을 위해 즐겁고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투자증권이 직원들을 위해 일하기 좋은 직장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먼저 일과 생활의 균형을 통한 업무효율 제고를 도모하는 ‘패밀리데이’는 매월 둘째 금요일에는 전 직원이 5시에 퇴근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한다. 이에 일로 인해 소홀해 질 수 있는 가족과의 시간을 사내프로그램을 통해 장려하고, 일과 생활의 적절한 균형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도 함께 제고하고 있다.

다음으로 부서간의 팀워크 강화프로그램으로 부서별 ‘펀데이’가 실시되고 있다. 이 활동은 부서 직원들과 함께 특정한 테마를 정해 전 직원이 단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동료와의 즐거운 시간을 통해 직장생활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한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의 습득을 통한 창의력 계발 프로그램 ‘금요 비즈니스 특강’도 직원들에게 즐거운 시간이다. 매월 1회 점심시간을 이용해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통해 통섭적인 지식의 함양과 창의적인 사고의 계발을 유도하는 비즈니스 특강으로 직원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공부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직원들을 대상으로 깜짝 이벤트도 실시한다. 예를 들어 초복 치킨데이, 빼빼로 데이, 연초 꿈트리 배포 등을 통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감동-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실시해 직장생활의 소소한 즐거움과 재미를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