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21일 오전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국내 최대규모 비대면 수출ㆍ구매 화상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1일 오전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국내 최대규모 비대면 수출ㆍ구매 화상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1일 오전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국내 최대규모 비대면 수출ㆍ구매 화상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1일 오전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국내 최대규모 비대면 수출ㆍ구매 화상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1일 오전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국내 최대규모 비대면 수출ㆍ구매 화상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1일 오전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국내 최대규모 비대면 수출ㆍ구매 화상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1일 오전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국내 최대규모 비대면 수출ㆍ구매 화상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1일 오전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국내 최대규모 비대면 수출ㆍ구매 화상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1일 오전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국내 최대규모 비대면 수출ㆍ구매 화상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1일 오전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국내 최대규모 비대면 수출ㆍ구매 화상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1일 오전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국내 최대규모 비대면 수출ㆍ구매 화상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1일 오전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국내 최대규모 비대면 수출ㆍ구매 화상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1일 오전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국내 최대규모 비대면 수출ㆍ구매 화상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1일 오전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국내 최대규모 비대면 수출ㆍ구매 화상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1일 오전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국내 최대규모 비대면 수출ㆍ구매 화상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1일 오전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국내 최대규모 비대면 수출ㆍ구매 화상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1일 오전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국내 최대규모 비대면 수출ㆍ구매 화상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1일 오전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국내 최대규모 비대면 수출ㆍ구매 화상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1일 오전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국내 최대규모 비대면 수출ㆍ구매 화상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1일 오전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국내 최대규모 비대면 수출ㆍ구매 화상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1일 오전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국내 최대규모 비대면 수출ㆍ구매 화상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1일 오전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국내 최대규모 비대면 수출ㆍ구매 화상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국내 최대규모 비대면 수출ㆍ구매 화상상담회가 열렸다.

23회를 맞는 이번 ‘G-FAIR KOREA 2020’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코트라(KOTRA)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우수상품 무역전시회이다.

매년 8만 여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많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전시관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동시에 21일부터 23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수출ㆍ구매 화상상담회를 진행해 언택트 시대에 맞는 중소기업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2020 지페어코리아’은 국내 최대 규모인 80개 화상상담장을 구축하여 해외 유력 바이어 300명과 국내 대형 유통업체 47개사 구매담당자 150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으며, 참가 기업들과 국내ㆍ외 바이어들에게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화상상담회 기간 종료 후에도 다음달 2일~27일까지 상시 수출 상담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디지털 무역상담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9월 1일부터 진행 중인 온라인 전시장은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전시장은 주방용품관, 생활용품관, 건강용품관 등 총 4개관 450여 개 참가기업의 약 1,300개 제품이 전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