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에서 바르기만 해도 관절통, 신경통, 류마티스 통증, 요통, 어깨 결림, 근육통에 대한 진통 및 소염진정에 도움을 주는 크림타입의 “굿모닝 조이박사”가 출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관절염의 원인은 100여 가지가 넘지만 그에 대한 치료법은 한두 가지에 불과하다. 65세 여성 두명 중 한명은 관절 때문에 고생하고 있고, 45세 이상은 활동에 제약을 받는 원인 1위가 관절염일 정도로 관절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하지만 수술을 제외하곤 치료방법이 거의 없는 실정이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관절로 고통받는 연령대가 주로 40대 이상인데다 관절에 문제가 생기면 통증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많은 제약을 받게 돼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요즘은 젊은 주부들 또한 관절, 류마티스 통증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실정이다.

소염진통 진정 제품 전문제약사인 명문제약은 바르고 자면 다음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굿모닝 조이박사’를 개발했다고 한다. 굿모닝 조이박사는 KFDA으로 부터 국내에서 유일하게 식약청 의약외품 허가(경인 식약청 품목 신고 2012-5093호)를 받았다.

또한 호주 식약청, 일본 후생노동성에 등재 및 다수의 SCI급 논문에 등재된 ‘에뮤오일’을 주원료로 개발됐다. 에뮤오일을 비롯한 식물성 성분, 비타민 등 총 11종의 복합성분이 피부 깊숙한 관절, 뼛속까지 스며들어 바르기만 하면 통증을 가라앉혀 멎게해주는 효과로도 유명하다.

특히 관절통, 근육틍, 신경통, 류마티스 통증, 요통, 타박상, 벌레 물린데 등 다양한 통증 뿐 아니라 등산, 골프, 수영 등 야외활동이 많은 경우에는 책상이나 PC작업이 많은 학생이나 직장인, 붙이는 파스가 불편하고 불쾌한 경험이 있는 경우, 피부가 예민해 금방 알러지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에 사용하면 그 효과가 더욱 좋다.

먹어야하는 일반 글루코사민을 비롯한 다른 건강식품과는 통증부위에 바르기만 하면 즉시 작용하며, 냄새도 산뜻한 박하향으로 끈적임이 없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조이박사는 다른 관절 치료제와는 달리 오직 한국인을 대상으로 오로지 한국인의 관절 특성에 적합하게 개발됐기 때문에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조사에 따르면 관절통증은 새벽시간에 가장 심하다고 한다.

심한 통증 때문에 잠 못 주무시는 부모님을 위해, 관절통으로 가고 싶으신 곳을 마음대로 못다니시는 우리 부모님을 위해 조이박사를 자신있게 권해드리자!

용돈을 드려도 아끼시느라고 혹은 잘 알지 못해서, 항상 자식들에게 짐이 될까봐 아픈 것을 그냥 꾹꾹 참으시면서 힘겹게 사시는 우리 부모님들! 이제, 굿모닝 조이박사로 부모님께 상쾌한 아침을 선사해드리는 효자효녀가 되자.

명문제약은 올해 창립 29주년을 맞아 가격을 대폭 인하한 파격 가격전 행사를 실시중이다. 굿모닝 조이박사는 http://www.powerprice.co.kr에서 2세트에 3만9,900원 4세트 6만9,8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성병찬 기자 s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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