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B는 유아용 기저귀 베피스(BEFFYS) 젠틀온 팬티형 기저귀의 체험팩 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처=쌍용C&B

[이코노믹리뷰=편은지 기자] 쌍용C&B는 유아용 기저귀 베피스(BEFFYS) 젠틀온 팬티형 기저귀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팩 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벤트는 25일부터 선착순 800명 마감 시까지다. 

베피스 젠틀온 팬티형 기저귀는 쾌적흡수 젠틀 드라이 시스템으로 기존 제품 대비 흡수력을 약 15% 높여, 활동량이 많은 아기에게 쾌적함을 선사하도록 설계됐다. 또 독일 더마테스트의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Excellent’ 등급을 획득해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베피스 젠틀온 체험팩 찬스’는 쌍용C&B 본사 코디 직영몰에서 진행된다. 선착순 800명에게 베피스 젠틀온 기저귀 대형, 특대형 1팩(18개입)을 100원에 제공한다. 체험팩은 모두 무료 배송되며 연말까지 다양한 혜택의 또 다른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쌍용C&B는 "활동량이 많고 피부가 민감한 아이들에게 편하고 안전하게 입힐 수 있도록 개발과 생산에 많은 노력과 투자를 했다"며 "이번 체험팩 찬스 이벤트를 통해 베피스 젠틀온 기저귀의 뛰어난 제품력을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