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이 오는 27일 저녁 6시 25분부터 65분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 패키지’ 판매방송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출처=GS샵

[이코노믹리뷰=편은지 기자] GS샵이 오는 27일 저녁 6시 25분부터 65분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 패키지’ 판매방송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5월 홈쇼핑 최초로 서울시내 5성급 호텔인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패키지 판매한 GS샵은 고객 성원에 힘입어 두 번째 판매 방송을 기획하게 됐다. 방송 중 구매가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GS샵 모바일앱과 인터넷몰에서도 사전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 패키지’는 객실 1박과 2인 조식을 패키지로 구성했다. 수피리어룸 기준으로 주중(일~목요일) 15만9000원, 주말(금~토요일) 20만9000원이다. 

투숙 기간 동안 호텔 레스토랑&바 20% 할인, 주중 한정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코엑스 아쿠아리움과 파르나스몰, 스타필드 코엑스몰의 할인 혜택 등도 모두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추가 요금 지불 시, 객실을 스위트 룸으로 업그레이드하거나 조식을 석식으로 변경할 수 있고, 추가 인원 투숙도 가능하다. 이용 가능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도 준비했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 딱 1개 있는 최상위 객실인 프레지덴셜 스위트 숙박권 3매와 오는 12월 리뉴얼 오픈 예정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스위트 객실 숙박권 23매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