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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초특가 프로모션…먹거리·생필품 최대 50% 할인주요 품목 최대 50% 할인…친환경 농산물 소비 행사도 개최
▲ 호주산 찜갈비. 사진=이마트

[이코노믹리뷰=김덕호 기자] 이마트가 오는 20일까지 먹거리와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대규모 행사를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육류, 과일, 달걀 등 식재료와 간식류를 파격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호주산 찜갈비(냉장)는 100g당 1880원에 판매한다. 1인분에 200g이라고 가정할 때, 3인 가족이 1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으로 찜갈비를 즐길 수 있다.

양념 돼지주물럭은 100g당 990원, 냉동 이베리코 돼지고기 3종(스페인산)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다향오리 냉동 슬라이스(1kg, 국내산) 한 팩을 9980원에, 프라임 척아이롤(미국산)은 100g당 1880원에 선보이는 등 다양한 고기류 행사를 준비했다.

대표적인 가을철 과일 사과와 배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태풍피해 농가를 돕고 고(高)시세의 과일을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도록 보조개 사과를 5kg 한 박스에 3만9800원에 판매한다. 기존 보조개 사과보다 큰 대(大)과 중심으로 선별했으며,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1만원 할인한 2만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는 앞서 9월 초부터 긴 장마와, 태풍 피해를 입은 농가의 사과를 상(上)품부터 하(下)품까지 일괄 매입하는 ‘풀셋 매입’을 진행해왔다. 보조개 사과 판로 확대로 태풍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고, 고객은 저렴한 가격에 햇과일을 맛볼 수 있다.

햇배는 3kg 한 박스(4~6입)를 1만9800원에 준비했으며, 9월 10일부터 판매한 못난이 알뜰 배도 3kg 한 박스당 1만3900원에 판매를 이어간다.

요리 필수품 계란은 알찬란 30개입(대란) 한 판을 3980원에 판매한다. 올봄에 수확한 봄시금치는 한팩에 3980원, 향 표고버섯(팩, 국내산)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 4180원에 판매한다.

길어진 실내 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 어린이 완구 등을 최대 5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마미포코 기저귀 전품목과 주방세제 전품목 (노브랜드 제외)은 2개 구매시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페리오와 죽염 칫솔 전품목, 에브리데이 고무장갑과, 기본에 충실한 고무장갑은 1+1로 판매한다.

한편, 이마트는 코로나19로 급식이 중단되며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급식용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나선다.

9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친환경농업협회와 함께 매주 장바구니 필수품목을 선정해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급식용 친환경 농산물을 대량 매입해 어려운 업체를 돕는 한편, 고객에게는 친환경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상무는 “명절을 앞두고 오름세에 있는 물가를 낮춰 고객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장바구니 핵심상품 행사를 대대적을 실시한다”면서 “앞으로도 대형마트 업의 본질인 좋은 품질의 저렴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국민 가계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했다.

김덕호 기자  |  pado@econovill.com  |  승인 2020.09.1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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