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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현대차, 신형 투싼 흥행 기대·전기차 우위 지속"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가 19만5000원→22만원 상향
신형 투싼, HEV없이도 출시 30분만에 8,000대 예약
전기차는 글로벌 5위, 수소차 1위

[이코노믹리뷰=노성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7일 현대차에 대해 신형 투싼의 사전예약 흥행, 전기차 시장에서 우위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9만5000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한금융투자 정용진 연구원은 "현대차의 최대 볼륨 모델(19년 기준 13%)인 신형 투싼의 흥행이 기대된다"라며 "하이브리드(HEV) 모델이 빠진 상황에서 사전계약 오픈 30분 만에 8000대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세대 차량인 순수 전기차 판매는 7월 기준 글로벌 7474대로 글로벌 브랜드 중 5위를 유지했다. 유럽만 보면 5858대로 3위다"라며 "수소차는 당연히 글로벌 점유율 1위를 지속하는 가운데 첫 연료전지 시스템의 유럽향 수출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정용진 연구원은 "볼륨 신차의 흥행이 실적의 우상향을 견인하는 가운데 밸류에이션을 결정할 차세대 자동차 시장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라며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8.9% 확대된 1조100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도 웃돌겠다"라고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내수시장 평균판매가격(ASP)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공장 가동률 회복이 더해질 것”이라며 “하반기 유럽 시장에서 전기차 경쟁 차종들이 연이어 출시될 계획이지만 세그먼트 포지션 및 상품 경쟁력 측면에서 동사의 우위가 지속될 것이며 전기차 시장 내 높은 점유율(2~3위)을 유지해 밸류에이션 재평가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의 현재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500원(3.00%) 오른 18만9000원이다.

노성인 기자  |  nosi3230@econovill.com  |  승인 2020.09.17  09: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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