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INVEST > 금융
8월 코픽스, 신규취급액‧잔액‧신잔액기준 일제히 하락각각 0.01%p↓, 0.06%p↓, 0.04%p↓, 주담대 상환부담 경감

[이코노믹리뷰=진종식 기자] 주담대출의 기준이 되는 8월 코픽스(COFIX) 금리가 지난 7월에 이어 연속 하락하며 최저 수준을 경신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5일 현재 지난 8월 기준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0.80%를 기록했고. 잔액기준-신잔액기준 코픽스도 각각 1.35%와 1.07%기록하며 일제히 하락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규 취급액기준 코픽스는 지난 7월의 0.81% 대비 0.01%p↓ 하락했고, 잔액기준 코픽스는 전월의 1.41% 대비 0.06%p↓, 신잔액기준 코픽스도 전월의 1.11% 대비 0.04%p↓ 하락했다. 3 종류의 코픽스 금리는 모두 역대 최저 수준이다.

코픽스는 국민, 기업, 농협, 신한, 우리, 하나, SC제일, 한국씨티은행 등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 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하여 상승 또는 하락한다.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와 잔액기준 코픽스에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가 포함된다.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앞서 포함한 코픽스 대상 상품에 기타 예수금, 기타 차입금과 결제성자금 등을 추가로 포함하여 산정한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잔액기준 코픽스와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일반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나,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해당월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되는 특징이 있다”면서 “따라서 코픽스 연동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이러한 코픽스의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대출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진종식 기자  |  godmind55@econovill.com  |  승인 2020.09.15  15:28:46
진종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진종식, #한국, #예수, #매도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동영상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