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INVEST > 주식
골드만삭스, 하반기 유망 자동차주 5종목 추천GM·센싸타·앱티브·TE커넥티비티·암페놀
▲ 지난 3월,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CEO가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플랫폼 얼리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출처= 제너럴모터스(GM)

[이코노믹리뷰=노성인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유망 자동차주 5종목을 선정했다.

최근 미국 뉴욕 증시에서 전기차 기업인 테슬라와 니콜라가 세 자릿수의 수익률을 보이고, 국내에선 현대차가 4거래일 연속 상승해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자동차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1. 제너럴모터스(GM)

첫 번째 종목은 완성차 제조사 제너럴모터스(GM)이다. 골드만삭스는 GM이 전기 자율주행차 부문에서 기회가 있다고 분석했다. GM은 무인 자율 주행 기술에 투자하고 있고, 또한 얼티엄 배터리 플랫폼과 전기차량 부문에서 새로운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것을 알려졌다.

또한 최근에는 니콜라의 지분 11%를 취득해, 차량용 배터리를 공급하고 픽업트럭 `배저`도 제작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골드만삭스는 GM에 대한 목표주가를 36달러로 제시했다. GM의 지난 14일(현지시간) 기준 종가는 31.18달러다.

2. 센싸타(Sensata Technologies Holding)

차량 센서 전문 기업 센싸타는 전자부품 공급업체인 `기가박`을 인수하는 등의 M&A에 힘입어, 전기차 시장에서 선전할 것으로 보인다. 골드만삭스는 현재 센싸타의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라고 보고 있다. 현재 다른 자동차 회사들은 통상적으로 EPS의 18배에 거래되고 있는 반면에, 센싸타의 주가는 EPS의 12배 정도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골드만삭스는 센싸타에 대한 목표주가를 56달러로 제시했다. 센싸타의 지난 14일(현지시간) 기준 종가는 42.90달러다.

3. 앱티브(Aptiv PLC)

골드만삭스는 차량용 전장부품 및 자율 주행 전문 회사인 앱티브도 추천 종목으로 꼽았다. 앱티브는 커넥터와 고전압 배선장치 그리고 자율 주행 부문에 있어서 시장 내 선두주자로 평가받는다. 또한 최근에 양호한 수주를 통한 실적 향상도 기대된다. 이를 반영하여, 골드만삭스는 앱티브에 대한 목표주가를 89달러에서 94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앱티브의 지난 14일(현지시간) 기준 종가는 85.89달러다.

4. TE 커넥티비티(TE Connectivity)

골드만삭스는 TE 커넥티비티도 유망 기업으로 선정했다. TE 커넥티비티는 자동차 커넥터 부문의 선두 기업이다. 주요 사업으로 안전성과 온실가스 배출 감축 등을 위한 센서와 커넥터를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TE 커넥티비티에 대한 목표주가를 108달러로 제시했다. TE 커넥티비티의 지난 14일(현지시간) 기준 종가는 99.58달러다.

5. 암페놀(Amphenol)

마지막으로 골드만삭스는 산업용·차량용 커넥터 생산 업체인 암페놀이다. 골드만삭스는 암페놀에 대해 차량당 센서 수량과 커넥터가 증가하는 데 따라 수혜를 받는 가운데 관련 산업 분야에서 유리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골드만삭스는 암페놀에 대한 목표주가를 112달러에서 116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암페놀의 지난 14일(현지시간) 기준 종가는 106.78달러다.

노성인 기자  |  nosi3230@econovill.com  |  승인 2020.09.15  11:29:38
노성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노성인, #미국, #테슬라, #GM, #목표주가, #골드만삭스, #실적, #투자, #상향, #완성차, #현대차, #자동차, #부품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동영상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