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INVEST > 주식
S&P "현대차, 신용등급 BBB+ 유지…부정적 관창대상 제외"등급 전망 '부정적' 상태 유지
현대차, 지속적인 수익성 회복 전망
▲ 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 전경. 출처= 현대자동차

[이코노믹리뷰=노성인 기자]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의 신용등급을 'BBB+'로 유지하고 부정적 관찰대상에서도 제외한다고 15일 밝혔다. 다만, 등급 전망은 '부정적' 상태를 유지했다

S&P 측은"현대차그룹의 완성차 부문이 견조한 국내 판매, 제품 믹스 개선, 효율적 비용 절감에 힘입어 올해 상대적으로 안정적 영업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설명했다.

현대·기아차의 올해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15% 감소하겠지만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 마진은 지난해의 5.9%와 비슷한 5.0∼6.0%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S&P는 "현대·기아차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2021∼2022년 지속적 수익성 회복을 시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P는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업 불확실성, 내수시장 둔화 가능성등을 반영해 부정적 등급 전망을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

노성인 기자  |  nosi3230@econovill.com  |  승인 2020.09.15  09:33:36
노성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노성인, #S&P, #신용평가사, #신용평가, #실적, #완성차, #현대차, #기아차, #자동차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동영상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