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 10일 점심시간인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에 따른 경기 악화로 폐업이 늘면서 2분기에만 서울 상가가 2만 개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임형택기자

정부는 10일 긴급대책으로 7조8000억원 규모의 4차 추경을 편성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최대 200만원을 현금으로 지원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

▲ 사진=임형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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