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 사진=임형택기자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고 많은 비가 내린 7일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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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영향권에서 비교적 먼 서울과 인천, 경기 수원 등 수도권도 이날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권에 들겠다. 태풍과의 최근접거리는 각각 7일 오후 2시에 수원, 서울 240㎞ 인천은 27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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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구 청계천 일대가 출입이 통제됐다. 사진=임형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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