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수도권 지역의 은행 영업시간이 단축된 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입구에 영업시간 단축을 알리는 게시글이 붙어 있다.
이날부터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위해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은행 영업시간이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에서 오전 9시30분에서 오후 3시30분으로 변경되 1시간 단축 운영한다.
박재성 기자
pjh3714@econovi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