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빛이나 챌린지’에 연예인과 인플루언서가 잇따라 참여하며 화제다. 좌측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달샤벳 세리, 유튜버 망가녀(오사원), 인스타그래머 이정환

[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흥수)과 뮤즈 마마무가 함께하는 ‘다빛이나 챌린지’에 걸그룹 달샤벳 출신 세리를 비롯해 많은 연예인과 인플루언서가 동참하고 있다.

다빛이나 챌린지는 마마무와 컬래버한 스폐셜 싱글 ‘다 빛이나(Gleam)’의 음원 발매 1주년을 기념하고 마마무와 다비치안경에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됐다. 포인트 안무인 다빛이나 홍채 안무를 보고 각자 개성에 맞춰 커버 안무 영상을 촬영, 본인의 SNS 채널에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상품도 푸짐하다. 참여자 중 300만원 1명, 100만원 2명, 50만원 3명을 선정해 상금을 지급하고 10명에게 비비엠 선글라스를, 20명에겐 마마무 서명이 담긴 사진을 증정할 예정이다.

달샤벳 출신 세리는 개인 SNS를 통해 다빛이나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에서 세리는 ‘다빛이나’ 음원 후렴구에 맞춰 포인트 안무를 완벽히 소화, 그녀만의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챌린지 영상을 통해 녹슬지 않은 안무 실력을 뽐내 시선을 집중시킨 세리는 현재 인플루언서와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첫 솔로곡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세리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가 다빛이나 챌린지에 참여 중이다. 50만 구독자를 보유 중인 유튜버 망가녀(오사원)를 시작으로 50만 인스타그래머 이정환 등이 안무를 다시 해석해 본인 고유의 감성을 담아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글로벌 팬들 역시 함께 참여하고 있어 인기 챌린지로 급부상 중이다.

다빛이나 챌린지는 7월 31일부터 9월 20일까지 진행되며, 9월 28일 다비치안경 공식 온라인 스토어 다비치마켓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수상자가 발표된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66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맞춤형 누진렌즈의 저변 확대와 전문 검사 및 피팅 서비스를 통한 난시 렌즈 대중화 선언, 경제적인 이유로 렌즈 권장 착용일을 지키지 않아 눈 건강을 위협 받는 10대들을 위한 7일 착용 렌즈 출시 등의 3.3.3 비전을 제시하고 국민들의 눈 건강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