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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7월 산업생산 4.8%↑·소비총액 1.1%↓"코로나 충격서 회복세"
▲ 중국 허베이성 황화 시의 BAIC 모터 조립공장. 사진=뉴시스

[이코노믹리뷰=강수지 기자] 중국의 7월 산업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여파로 중국이 받았던 경제적 충격이 회복세를 보이는 중이다.

14일 신화망(新華網)과 신랑망(新浪網)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산업생산 결과는 자동차와 스마트폰 생산이 전체를 견인하면서 이뤄졌다.

현재 산업생산은 4개월째 플러스를 유지 중이다. 신장률은 지난 6월과 동일했다.

주요 품목의 생산량을 살펴보면 자동차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26.8%, 스마트폰은 19.2% 늘었다.

사무용 빌딩과 공장 건설 등에 대한 고정자산 투자는 1~7월 누계로 전년 동기 대비 1.6% 줄었다. 고정자산 투자 중 아파트 건설 등과 같은 부동산 개발투자는 1~7월 누계로 3.4% 증대했다.

1~7월 부동산 판매(면적 기준) 부분은 전년 동기 대비 5.8% 줄었다. 신축주택 착공(면적 기준)도 4.5% 감소했다.

또 부동산 개발업자의 자금조달 총액은 0.8% 증가했다.

아울러 백화점과 슈퍼마켓, 온라인 판매 등의 매출액을 합친 7월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은 전년 동월 대비 1.1% 줄었다. 요식업도 1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수지 기자  |  ksj87@econovill.com  |  승인 2020.08.14  12: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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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강수지, #중국, #부동산, #투자, #공장,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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