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의 적응증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처=SK바이오팜[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SK바이오팜(326030)은 14일 컨퍼런스콜에서 엑스코프리의 적응증 확장을 위한 전신발작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에 신약품목허가신청(NDA)을 제출하는 시기는 2023년이 목표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키워드 #이코노믹리뷰 #황진중 #미국 #바이오 #FDA #SK바이오팜 황진중 기자 zimen@econovill.com 다른기사 보기 구독신청하러 가기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의 적응증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처=SK바이오팜[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SK바이오팜(326030)은 14일 컨퍼런스콜에서 엑스코프리의 적응증 확장을 위한 전신발작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에 신약품목허가신청(NDA)을 제출하는 시기는 2023년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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