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의 적응증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처=SK바이오팜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SK바이오팜(326030)은 14일 컨퍼런스콜에서 엑스코프리의 적응증 확장을 위한 전신발작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에 신약품목허가신청(NDA)을 제출하는 시기는 2023년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