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택배업계가 '택배 없는 날'로 지정한 1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의 택배 한 물류 창고 컨베이어 벨트가 멈춰있고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택배업계가 '택배 없는 날'로 지정한 1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의 택배 한 물류 창고 컨베이어 벨트가 멈춰있고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택배업계가 '택배 없는 날'로 지정한 1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의 택배 한 물류 창고 컨베이어 벨트가 멈춰있고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택배업계가 '택배 없는 날'로 지정한 1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의 택배 한 물류 창고 컨베이어 벨트가 멈춰있고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택배업계가 '택배 없는 날'로 지정한 1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의 택배 한 물류 창고 컨베이어 벨트가 멈춰있고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택배업계가 '택배 없는 날'로 지정한 1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의 택배 한 물류 창고 컨베이어 벨트가 멈춰있고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택배업계가 '택배 없는 날'로 지정한 1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의 택배 한 물류 창고 컨베이어 벨트가 멈춰있고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택배업계가 '택배 없는 날'로 지정한 1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의 택배 한 물류 창고 컨베이어 벨트가 멈춰있고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택배업계가 14일을 '택배 없는 날'로 운영함에 따라 이날 CJ대한통운과 롯데택배, 한진, 로젠택배 등 4개 택배사는 택배 배송을 하지 않는다.
정부와 택배업계는 올해 외에도 해마다 8월14일을 '택배 쉬는 날'로 정해 모든 택배 기사가 쉬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