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사진=박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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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동아오츠카가 외부활동이 어려워진 아이들을 위해 내놓은 '포카리스웨트 플레이티셔츠'를 입어봤다.
코로나19로 인해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쓰고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을 위해 집 밖에서 자유롭게 뛰어 놀며 작은 즐거움을 선물하고자 만들었다.
이날 아이가 처음 입었을때 물방울 모양의 티셔츠였으나, 아이가 움직여 체온이 올라가면서 티셔츠의 기존 물방울 모양이 사라지고 포카리스웨트 이미지가 뿅! 하고 나타났다.
티셔츠는 유아들이 안심하고 입을 수 있도록 국산 면 100%로 제작하고 인체에 무해한 변온 염료를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