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한 고객이 채소판매대에서 쇼핑을 하고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와 장기간 장마와 폭우가 지속되는 가운데 농수산물 관련 물가가 상승해 시민들의 경제 부담이 커지고 있다.

▲ 사진=임형택기자
▲ 사진=임형택기자

배추 도매가격은 지난 6월 포기당 2472원에서 7월 3474원, 8월 1∼6일 3907원으로 꾸준히 올랐다. 무 도매가격은 6월 개당 1165원에서 7월 1132원으로 소폭 내렸으나 8월 1∼6일 1248원으로 다시 상승했다.

▲ 사진=임형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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