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 5일 서울 영등포구 인근 도림천 출입구가 침수위험으로 출입이 통제됐다. 사진=임형택기자

연일 내린 비로 한강 수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한강공원과 하천 18곳(도림천·청계천·불광천·홍제천·성내천·방학천·당현천·우이천·성북천·고덕천)등의 출입이 통제됐다.

▲ 사진=임형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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