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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아파트·주택 등 992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8월 3일부터 5일까지 온비드 통해 입찰 가능

[이코노믹리뷰=황대영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41건을 포함한 992억원 규모, 801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459건이나 포함돼 있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8월 5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ㆍ공유하고 있다.

황대영 기자  |  hdy@econovill.com  |  승인 2020.07.31  16: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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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황대영, #한국, #부동산, #매수, #캠코, #공매,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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