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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하반기 자산운용 전략회의 개최향후 계열사 자금 조달 및 운용 전략 논의
▲ 28일 중구 소재 농협금융 본사에서 열린 '2020년 하반기 농협금융 자산운용 전략회의'에서 김형신 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장(부사장)(앞줄 왼쪽 4번째)과 자산운용 부문 부서장들이 회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NH농협금융

[이코노믹리뷰=황대영 기자] NH농협금융은 28일 서울 중구 농협금융 본사에서 금융지주 김형신 사업전략부문장(부사장) 주관으로 계열사 자산운용부문 부서장과 함께 하반기 자산운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상반기 농협금융 자산운용의 성과를 분석하고, 하반기 안정적인 자산운용 전략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국내 금융시장의 자금흐름 구조를 분석하고 각 금융기관의 조달 및 운용 현황을 파악함으로써 상반기 증권사의 자금경색으로 촉발된 유동성위기의 원인과 시사점을 도출하여 향후 각 계열사의 자금 조달 및 운용 전략에 대하여 심도 깊게 토론했다.

또한 '숫자로 알아보는 상반기 금융시장'이라는 부제로 상반기 금융시장의 주요 이슈를 10개의 숫자로 풀어 코로나19 위기로 변동성이 심했던 상반기 금융시장과 이에 대응한 농협금융 자산운용의 성과를 흥미 있게 분석했다.

한편 신환종 NH투자증권 FICC리서치센터장은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정치·경제’라는 주제로 자산버블, 정책, 시장과 정부의 대결 및 지정학적 패러다임의 변화까지 다차원적인 관점에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강의로 주목을 받았다.

김형신 사업전략부문장(부사장)은 상반기에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잘 대처해 준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금번 위기를 기회로 삼아 농협금융의 자산운용부문이 더욱 도약하는 발판을 만들자"면서,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코로나19 위기에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신중하고 안정적인 운용을 당부했다.

황대영 기자  |  hdy@econovill.com  |  승인 2020.07.29  10: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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