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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아이,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 기업 선정1000만 가입자 아이템 매니아 사용자 품질 향상 도모
▲ 아이엠아이 CI. 출처=아이엠아이

[이코노믹리뷰=전현수 기자] 아이엠아이(imi)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의 대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구매나 데이터 가공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필요한 데이터 또는 가공 서비스를 바우처 형식으로 제공한다.

올해는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 발표와 맞물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기업들의 참가가 몰리며 전년(1.7:1)보다 두 배 이상 높아진 3.7:1의 경쟁률을 기록해,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체감케 했다.

아이엠아이는 각종 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수행 능력과 서비스 및 기술 개발 역량 등을 인정받아 데이터바우처 수요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는 설명이다.

아이엠아이는 온라인게임 아이템 거래 사이트 아이템매니아를 운영하고 있다. 아이템매니아의 가입자는 1000만명을 웃돈다. 아이엠아이는 사용자 빅데이터를 분석한 거래 및 소비 성향, 트렌드 리포트 등을 활용해 아이템 거래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지향적 인터페이스 구축, 차별화된 신규 사업 발굴 등 온라인 거래 서비스에 대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이엠아이 측은 “’2020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빅데이터와 IT 시스템을 접목하여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자사의 플랫폼을 이용하는 회원들의 다양한 관심사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보다 폭넓고 풍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온라인 문화 콘텐츠 산업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현수 기자  |  hyunsu@econovill.com  |  승인 2020.07.29  09: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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