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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 산업부의 인상적인 하루] 네이버 파이낸셜 대출상품 출시부터 대산 수소연료 전지 발전소 준공까지

[이코노믹리뷰=편집국 산업부] ‘ER 산업부의 인상적인 하루’는 하루를 마감하며 국내외 산업현장에서 벌어진 다양한 현안 중 유독 인상적인 이슈를 모아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저녁 늦은시간 모여 마시는 술 한잔이 달콤하다면, 그 날 하루는 인상적인 날이라고 합니다. 오늘 하루를 마감한 모든 분들의 하루가 인상적이기를 바라며, ER 산업부 기자들의 ‘픽’을 공개합니다.

▲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출처= 네이버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가 28일 서울 강남구 네이버파트너스퀘어 역삼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사의 비전과 발전방향을 공유. 중소상공인(SME·Small&Medium sized Enterprise) 전용 대출 상품을 조만간 출시할 것이라 밝혀. 10% 금리 수준의 중금리 대출 상품이 유력. “네이버파이낸셜, 정말 다 하는구나”

인텔이 자사 7나노 반도체 파운드리 파트너로 삼성전자가 아닌 인텔을 택했다는 말이 외신 보도가 나옴. AMD의 7나노 반도체를 TSMC가 제작하는 가운데 인텔이 파격적인 조치를 취했다는 후문. 최근 TSMC가 미국 공장 건설에 나서는 등 다양한 행보가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 “삼성전자의 장탄식”

삼성전기 2020년 2분기 실적 발표, 매출 1조8122억원, 영업이익 960억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 5%, 영업이익 41% 감소, 직전분기대비로는 매출 19%, 영업이익 42% 감소, MLCC ASP 감소 및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모바일 기기 수요 약세. 메가스터디 수능영어 1타 강사 조정식 선생님은 말했습니다 “괜찮아, 너만 어려운 거 아냐”

SK임업-산림청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산림분야 국외 온실가스 감축 협력 업무협약’ 체결. 업무 협약으로 SK임업과 산림청은 해외에서 산림파괴∙황폐화 방지와 탄소배출권조림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추진할 예정. 아울러 두 주체는 해외 산림 사업 대상지 확보를 위한 타당성 조사 등 연구∙분석 업무와 해외 정부 기관과의 네트워킹 등 분야에서 민관협력 업무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함.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 SK브로드밴드가 신규 월정액 상품 오션을 출시했다. 출처=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가 넷플릭스, 왓챠 등 OTT 경쟁자들에 대항해 새로운 영화 월정액 상품 '오션'을 출시. 오션은 자사 IPTV 이용자를 위한 상품으로 OTT 서비스 대비 많은 1만1000편의 영화를 보유, 극장에서 막을 내린 최신작을 3개월 내로 제공하는 등 차별화를 모색. 또한 기존 가입자는 제공되는 영화에 절반 정도만 무료로 볼 수 있었던 반면 오션은 98% 수준의 무료 커버리지를 제공한다는 설명. 더불어 모바일 전용 앱도 출시, N스크린 지원. “IPTV인듯 OTT인 듯”

라인게임즈가 자사 콘솔 신작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을 공개. 이 게임은 PC패키지 게임의 명작으로 꼽히는 '창세기전' IP를 활용해 개발되는 게임으로 많은 원작 팬들의 기대와 우려를 받고 있음.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은 시리즈들의 특징을 계승 발전 시키는 방향으로 구현. 그래픽은 최신 기술에 맞게 3D로 개발되는 중. 발매는 오는 2022년 출시 목표. “무덤됐던 창세기전 IP 후속작들, 라인게임즈가 선례 만들까”

현대모비스,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필요한 경우 사업화할 수 있는 포털 ‘엠필즈’ 운영 중. 엠필즈(M.FIELDs)는 ‘직원 아이디어가 구체적인 솔루션으로 발전하는 혁신 공간’을 의미. 현대모비스는 엠필즈를 통해 확보한 아이디어 가운데 초음파 진동 렌즈 클리너, 갓길 2차 사고방지 시스템 등의 상용화를 검토 중. “수직 기업문화를 대표했던 현대차그룹, 이젠 모든 구성원들이 머리를 맞대다”

자동차산업연합회, 중견기업연합회 등 국내 자동차 산업 내 단체 26곳이 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산업 생산성 제고 방안을 주제로 포럼 열어. 이날 포럼은 고용 유연성, 고용 안정성 등 두가지 가치에 각각 얼마 만큼의 비중을 두고 산업 발전을 도모해야 할지에 주로 초점 맞춰져. 노사 관계자 모두 참석해 산업별 임금체계 도입, 인력 전환배치 등 다양한 측면에 대한 솔루션 제시. “이도저도 옳은 말씀, 중요한 건 대책들을 현실감·균형감있게 도입하고 실천하는 일”

이영희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구조물리물리연구단장 연구팀이 다층 그래핀을 단결정으로 성장시키는 합성법을 개발. 그래핀은 흑연의 한 층으로, 우수한 전기 전도도·신축성·투명성 등을 갖춰 반도체 전극으로 많이 쓰이는 소재. 그래핀을 여러 겹으로 쌓으면 집적회로 소형화와 전기 전도도의 조절이 가능. 4층짜리 그래핀을 '대면적'으로 '균일'하게 합성하는 방법은 세계 최초로, 반도체 고집적 전극 및 다양한 광전극 소자 등에 응용될 것으로 기대. 기존 다층 그래핀은 층수 불균일 문제로 고품질 구현이 어려웠으나, 탄소 용해도가 높은 구리-실리콘 합금을 도입해 문제를 해결했다는 설명. “땅덩어리 작아도 인재 넘쳐나는 K-나노국”

삼성SDI가 올해 2분기 매출액 2조5586억원(전년 동기 대비 6.4%↑전분기 대비 6.7%↑)과 영업이익 1038억원(전년 동기 대비 34.0%↓전분기 대비 92.2%↑) 기록했다고 공시. 코로나19 여파로 영업익은 급감했지만, 전지와 전자재료 등 전 사업 부문에서 매출이 증가해 '선방'. 전자재료 부문 매출 견고한 가운데, 전지 부문 매출 1조9187억원(전년 동기 대비 5.3%↑전분기 대비 7.0%↑)으로 활약 두드러지면서 2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상회. “코로나 위기에도 '배터리 파워' 입증...생각보다 양호하네”

▲ 충남 서산에 있는 대산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출처=두산퓨얼셀

두산퓨얼셀·한화에너지·한국동서발전 등이 건설해 온 50메가와트(MW)급 '대산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준공. 석유화학 공정에서 부산물로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연료로 활용하는 발전소로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라는 설명. 두산퓨얼셀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440킬로와트(kW) 부생수소 연료전지 114대, 즉 총 50MW 용량의 전지를 공급. “안정적 전력 생산에 온실가스 배출도 없는 대규모 친환경 발전 시설”

편집국 산업부  |  rgdsz@econovill.com  |  승인 2020.07.28  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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