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삼광글라스.

[이코노믹리뷰=전지현 기자] 생활유리제조전문기업 삼광글라스(대표 이복영·문병도)는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대표 이철희)과 협업해 공식 SNS 채널에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딜리셔스 서머 패키지’에 프리미엄 글라스 테이블웨어 ‘보에나 드 모네 컵 460’을 제공한다.

이번 협업은 보에나의 ‘특별한 날을 빛내줄 프리미엄 글라스 테이블웨어’ 브랜드 이미지가 앤티크하고 고풍스러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과 부합해 진행된다. 여름을 맞아 호캉스를 찾는 소비자에게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줄 ‘보에나 드 모네 컵 460’ 2개를 제공한다.

패키지 퀄리티와 만족도를 높이고, 프리미엄 글라스 테이블웨어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보에나 드 모네 컵이 제공되는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딜리셔스 서머 패키지’는 8월31일까지 진행된다. 객실 1박과 함께 ‘보에나 드 모네 컵 460’ 2개 및 호텔 내 카페 빙수, 마스크팩 등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보에나 드 모네 컵 460’은 넉넉한 460ml 용량의 견고한 유리컵으로 활용도가 높다. ‘클로드 모네’ 걸작 ‘수련’에서 영감을 받아 다양한 조명에 반응한다. 독특한 빛 색상을 극대화해 나타내는 입체적인 플리츠 디자인으로 특별한 분위기에 맞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삼광글라스만의 템퍼맥스 공법과 업그레이드된 퀄리티 프로세스를 추가 적용해 품질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국내 생산 유리 테이블웨어 최초로 파손된 제품을 2년 동안 무상으로 교환해 주는 무상 파손보증제도를 시행한다. 삼광글라스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보에나 인스타그램, 글라스락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에서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각 채널별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서연우 삼광글라스 마케팅팀 팀장은 “보에나의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품격 있는 서비스를 추구하는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과 잘 맞아 이번 서머 패키지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고객이 소중한 이들과 함께 즐거운 체험과 오랫동안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데 보에나가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